Saturday, May 4, 2019

20190504

오래간만에, I feel #blessed
모두가 광야라고 부르던 그곳에서 나에게 따뜻하게 해줬던 사람, 지신도 쉬운 시간이 아니었을 텐데 많은 사람들을 챙기던 사람. 내가 농담20 진담80으로 나의 영적 어머니/베이비시터라고 부르던 사람. 그 시간에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었음에 다시한번 정말 감사하다. ㅠㅠ

우리가 예뻐라 하는 jnjh도 꼭... 꼭꼭꼭 예수님을 알게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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