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8, 2018

9/8 (토) 로마서 4:13~25

9/8 (토) 로마서 4:13~25
23 "그가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다"하는 말은, 아브라함만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 아니라,
24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겨 주실 우리, 곧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을 믿는 우리까지도 위한 것입니다.
25 예수는 우리의 범죄 때문에 죽임을 당하셨고,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살아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무능을 문제삼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아들 이삭을 주시어 약속을 이루셨다. 내 능력이, 내 수준이 모자라서, 성경의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을거라는 교만하고 같잖은 생각일랑은 집어치우고 내 무능을 덮고 약속을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하자.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은 능력이 아니라 믿음이다. 문제는 눈앞의 현실이 아니라 믿음 없는 나 자신이다. 그 어떤 상황에 처해도, 나의 별로인 면모들이 자꾸만 내 눈에 부각되어도, 약속을 이루실 하나님을 붙들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I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will go,
I will be with you until the end of the age,
-- I trust in these promises but what is God saying specifically to me?
Am I arrogant in seeking some 'special' promise 'just for me' other than these general promises?
What is the promise that I must trust in that God will take to be my righteousness?
What has He promised me in terms of: Career? Relationships?
Let me see what you see when you see m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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