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의료 ‘조기 개입’ 흐름 위험하다 |
| 등교거부, 발달장애도 정신질환으로 여겨 약물 투여 <여성주의 저널 일다> 시마다 가즈코 |
| 호치민에 청년농부들이 떴다! |
| <아맙이 만난 베트남 사회적기업> 녹색청년공동체 <여성주의 저널 일다> 구수정공정여행과 공정무역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사회적 기업 ‘아맙’(A-MAP)이 베트남 곳곳에서 지역공동체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과 모임을 소개합니다. |
| 용산참사 6주년에 묻다 ‘생명은 소중한가요?’ |
| [내가 만난 세상, 사람] 안전한 삶을 희망하며 <여성주의 저널 일다> 너울※ 너울 님은 <꽃을 던지고 싶다: 아동 성폭력 피해자로 산다는 것> 수기를 쓴 저자입니다. |
| “우리 엄마가 CCTV로 다 보고 있어요” |
| 정부의 ‘어린이집 아동폭력 근절대책’ 역효과 우려 <여성주의 저널 일다> 나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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