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6.
도대체 얼마나 더 이 연옥을, 이 지옥을
반복하고 반복하고 견뎌내고 견뎌 내야만
몇번이나 더 겪어야만
벗어날 수 있을까
도대체 언젠가 끝이 나기는 하는걸까.
D-66.
도대체 얼마나 더 이 연옥을, 이 지옥을
반복하고 반복하고 견뎌내고 견뎌 내야만
몇번이나 더 겪어야만
벗어날 수 있을까
도대체 언젠가 끝이 나기는 하는걸까.
"마음의 평화를 깨뜨리는 자극이 올 때, 가슴이 쿵 내려앉거나 조여드는 특유의 느낌이 있습니다. 티베트 불교에서는 이를 '셴파(Shenpa)'라고 부릅니다. 일종의 '마음의 갈고리'에 걸려든 상태죠. 우리는 보통 이 갈고리에 걸리면 상처를 치유하겠다며 본능적으로 긁어대거나(화, 변명, 중독), 아예 외면해 버립니다. 하지만 진정한 자유는 그 갈고리에 걸린 상태를 알아차리고, 긁지 않은 채, 그 불편한 에너지와 함께 그저 머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늘 어딘가에 발을 딛고 서 있으려 합니다. 확실한 정체성, 안전한 계획, 고정된 생각 속에 머물고 싶어 하죠. 하지만 삶은 본질적으로 '바르도(bardo)', 즉 이쪽과 저쪽 사이에 낀 틈새(과도기)와 같습니다. 진정으로 깨어난 삶은 아무것도 붙잡을 것 없는 허공(groundlessness) 속에서, 내가 누구라는 고정된 관념마저 내려놓고 그 불확실성을 편안하게 껴안는 것입니다."사랑이신 하나님,
오늘 이 자리에 나아오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간 나의 전 존재가 이 곳, 이 시간에 있기를 원합니다.
피곤한 몸과 마음, 혹은 가볍고 산뜻한 마음,
오늘 만나게 될 하나님과, 길벗 도반들에 대한 기대감, 혹은 서운함이나 아쉬움,
풀리지 않는 답답한 삶의 수수께끼나,
씨름하고 있는 몸이나 마음의 문제,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걱정이나 책임감,
과거에 느꼈거나 지금 느끼고 있는 기쁨, 혹은 슬픔, 분노, 즐거움,
우쭐한 마음, 자책하는 마음,
다가올 일들에 대한 부담이나 설렘,
요란한 마음, 고요한 마음,
그런 것들 모두, 뒤죽박죽인 채 그대로 이 자리에 가지고 나아왔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그런 나의 조각 조각들은 멋지고 자랑스러울수도, 보잘것 없고 부끄러울 수도 있지만,
어느 하나도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것이 없음을 알고, 보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내 안에 이미 계신 하나님을, 또한 형제 자매 안에 계신 하나님을, 아니 하나님이 그의 안에 계시니 형제이고 자매임을,
그 어떤 군더더기도 없이, 나의 판단 없이,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미 내 안에 있는 아름다움과 이미 내 안에 있는 사랑할 힘을 보게 해 주세요.
이 예배에 참여하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온전히 지금 여기에 있도록 붙잡아 주세요.
우리가 지금 걷는 이 길을 먼저 가셨고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What we saw yesterday was her & him on their conscious, care-taken ABSOLUTE BEST behavior. So I shouldn't expect to see anything better than what I saw yesterday. I will not have an ally there, I will have to engage in a lifelong defensive war if I choose to stay.
Now that that has been made clear, do I want to stay?
What is it that I want?
Life was already wrought with enough troubles as it was. Am I sane to voluntarily introduce a larger and deeper hell of suffering into my life?
Am I really going to walk into this hellfire, knowing what I'm getting myself into?
2026.01.25 신앙고백
1. 나는 하나님이 사랑으로 모든 것 가운데 존재하시며, 지금 여기에서 우리와 함께 사랑으로 계심을 믿습니다.
2. 나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존귀하게 보시며, 우리 또한 서로 다른 모습 속에 감추어진 선함을 발견하도록 부르심을 믿습니다.
3.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합일된 삶,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길을 보여주신 길라잡이이심을 믿습니다.
4. 나는 온 우주에 가득한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와 평안이 혼란과 불안 속에서 더욱 깊이 우리와 맞닿아 있음을 믿습니다.
5. 나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용서와 포용이 넉넉하고 아낌없이 주어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6. 나는 교회가 완벽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니라, 함께 배우고 넘어지며 성장해 가는 공동체임을 믿습니다.
7. 나는 하나님과 이웃, 그리고 나 자신과 더불어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8. 나는 하나님의 은총에 힘입어 사랑의 사람으로 자라가고, 성숙해 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9. 나는 성령께서 우리의 고통 한가운데서 역사하시며, 그 고통을 통과할 지혜와 용기를 함께 주심을 믿습니다.
10. 나는 창조 세계가 하나님께 받은 선물이며,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태도로 살아가야 할 또 다른 ‘나’임을 믿습니다.
*Copilot with GPT-5를 사용하여 작성하였고,
*지금여기교회 소인 장영기 목사님과 상의하여 약간의 수정을 거친 버전입니다.
"방금 널 안으면서 결심같은걸 했어. 너를 내 운명으로 받아들인다, 그런 결심."
A couple of days ago I had asked him, penny for your thoughts? And I couldn't properly hear the first part of his answer because he had mumbled it, but the latter part I heard clearly: "... 운명같은 걸 믿는지 모르겠지만."
"Yesterday I thought, 'You're perfect.'
The way your hair framed your face... And I thought, 'She's perfect.'"
And then you said you're spoiling me,
But I thought, 아끼지 말고 많이 말해줘. 생각날 때마다, 느낄 때 마다.
심각하다 아주 ㅎㅎㅎ 중증이야...
우리는 언제까지 이렇게 서로 좋아할 수 있을까. 오래 오래 아주 오래도록 좋아하고 싶다.
It became clear to me when he said
"I hope you can see that you're really, really beautiful and that you're really, really wonderful."
And
"Of course you're afraid. It's terrifying. But it's like the rain... It will pass. And you can watch it go by like you're watching the rain. And we can weather it together. We will weather it together."
How you comforted me by telling me that I have the power to watch it pass, instead of just telling me that it will pass. And that you will stay with me through it all.
그래, 이런 사람이랑 결혼해야지.
Dug up a bunch of emails from back in 2007-08.
And I realized that you always came to me, sought me, when you were treading unfamiliar waters and utterly alone
... Does this mean I'm your "insurance"?
Or worse yet, am I your 감정 쓰레기통?!?!?
If I'm always there when you seek me, does it diminish my value?
"자네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물음에 대한 답을 하나님께 구하면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우선순위가 바로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1월 29일에 이스탄불에서 나누었던 기도제목인데, 아직도 모르겠고 앞으로도 평생 모르는 채로 죽을 것 같다.
답답하고 지긋지긋하고 괴롭다.
Is it? Am I?
Or is it a passing phase? If yes, when will it end?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알면 알수록
I'm holding myself up to an impossible standard and setting myself up for failure
말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고
도대체 왜?
But is it too late already?
1. 지금이 진짜인걸까? Baseline을 어디에 그어야 할지, 파악이 되지 않는다. 모르겠다. 일시적인 것인지 앞으로도 계속 모를 것인지를 모르겠다.
2. 확실히 실패의 리스크가 있다. 장벽은 생각했던 것보다 높고 견고할 것이다. 뚫고 가던지 돌아 가던지 어떤 방법으로든 이 벽을 넘어갈 의지가 나에게 있는가? 아무튼 달래서 빗장을 열게 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3. 잘못한걸까. 순서를 똑바로 했었어야 했는데. 칠칠맞게. 미안. 질문부터 먼저 했었어야 했는데. 나는 맨날 민폐만 끼치게 되네.
4. 무엇을 바랄 수 있는걸까? 지금 이상의 무언가가 가능하기는 한걸까? 당장 하루 앞도 알 수 없는데 호기롭게, 만용으로, (very much in character: 자세히 생각하지 않고 순간의 gut feeling 에 의해 지배되는) 너무 큰 일을 저질러 버린걸까?
5. 지금은, 이 사이클이 끝나고 새 사이클이 곧 시작될 거라 믿고 싶다. S의 말마따나, "어찌됐든 좋은 경험이 될거야". 이 ride의 끝은 어디인지, 어떤 모양으로 끝이 날 것인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