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22, 2018

9/22 (토) 로마서 10:14~21

9/22 (토) 로마서 10:14~21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에 의한 것이다. (20절)
2. 하나님을 외면하고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던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오래 참고 기다려 주셨다. Passive 하게 가만히 기다리고만 계셨던 것이 아니라 여러 번 rebuke 하기도 하시고 회개하고 돌아올 기회를 주셨다. (21절)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은 오늘도 내 삶에 손을 내미신다 (21절). 하나님의 손을 외면하거나 하나님의 손을 잡기를 주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Because I fear that it's a big commitment that requires giving a lot of things: of my time and comfort, my values, my ego, ...
2. "네 덕분에 내가 교회 다니고 예수님 믿게 되었어. 그때 교회에 데리고 가 줘서 고마워."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그게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전도는 아니길 바란다. 직접적으로 복음을 말로 전하는 방법,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방법,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방법, 아니면 그때처럼 정말 단순히 교회에 초청만 하는 것이라도, 그 어떤 방법으로라도 내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To live each day as a bearer of goo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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