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13, 2012

twelve-hour days

these twelve-hour days would be wonderful
if only exams were over and i had nothing, completely nothing to do

but the truth is, exams are so NOT over and I have a shitload of stuff to take care of

근데 거의 일년만에 임태경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틀어봤는데
그때가 그립네.. 오전에 일어나기 프로젝트의 방안으로
아침9시 아당 1부 듣기!!!를 목표로 했던거
그리고 라디오 딱 틀고 임태경 목소리 나오면 완전 좋아했던거...
그때처럼 아침에 나를 깨우는 무언가 즐거운 게 있으면 좋겠다.

방에 햇빛이라도 잘 들면 좋으련만. -_-

태경씨 목소리는 아직도 두근두근 하게 하네. >_<♡

오늘부터는 정말 정신차리고 9시 기상 1시 취침 해야지...ㅠㅠㅠㅠ
하나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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