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bute to LJW aka Lapiel (lapiel.wo.to)

a voice I know,
a voice I've heard many times before

but much more refined and better controlled
(and with much better gear!)
and most of all,
with many other voices, and not alone any more


수없이 실패(?) 했고 수없이 좌절했고
당연히 주변 사람들은 모두 만류했지만
역시
꾸준함 앞에 장사 없다.
그의 꿈의 승리에 축하와 축복을.

사실 뭐 그렇게 거창한 것도 아니고 당연한 일이다.

나는 지속적인 노력의 힘을 믿는다.
따라서 그의 성공(?)은 나에게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다.
Another example that supports my hypothesis.
남이야 뭐라고 하던지
주변 상황이 어떻게 변하던지 간에
내가 꾸준히 노력하면 되겠지, 될꺼야,
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수없이 고민했겠지,
Do I really want to do this?
도대체 무슨 부귀영화를 보자고 (if any) 이짓을 계속 해야 하나..
기타등등 그런 self-doubt에 시간을 내어주지 말자.
하면 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