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쫓던 개가 바로 나네~~~
이게 이렇게까지 슬플 일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상당히 슬프다. 갑자기 눈물이 날 정도로.
연휴가 끝났다 ㅠㅠㅠㅠ 나 올해 휴가 도대체 언제 쓰지 ㅠㅠㅠㅠ 정말이지 내 삶에 기대되는 게 아무것도 없다. 살아있는 김에 사는거지, 무엇때문에 산다 뭐 그런게 없다. ㅠㅠ
내일이면 또 회사에 가서 머리아픈 일들을 해결하고, 회원님 싸우고, 이리저리 들쑤시고... What's in it for me, though? 내가 얻는게 있기는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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