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바익잼 합격율을 찾아보니...
2012, 2013년 동안 62~65% 였던데
과연 내가 64% 안에 들 수 있을 것인가.....
CU는 합격율이 워낙 높은 학교라
올해 졸업생 중 최하위 1% 안에 들지만 않는다면 아마 합격할테지만
CU에서 최하위 1%도 바보멍청이는 아니라고...
로스쿨 성적이랑 바익잼 합격 가능성이랑 상관관계가 높다고 했는데ㅠㅠㅠㅠ
왜 그런지 알 것 같다.
일단 법에 대한 이해도/이해율 에 있어서도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고
기본적인 성실성 (규칙적인 생활, 몇달동안 수험생 생활을 하며 오는 스트레스를 잘 이겨내는 능력 등)에 있어서도 그렇다.
난 이번여름동안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고 놀 거 다 놀면서 공부했기 때문에
(just used it as a convenient excuse to temporarily stop looking for jobs)
패스를 바라는 건 정말 도둑놈 심뽀인거 알고 있지만,
심지어 준비 다시 할 각오도 되어 있지만,....
이번에 패스 못하면 정말 내 인생에 -- 인생 전반으로 보면 몇달이라는 시간은 별 상관 없겠지만, 내 인생에서 [지금 이 시기]만 놓고 본다면 -- 정말 큰 setback이 될 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ㅠㅠ 그래도 소망을 놓을 수가 없네?!???
2012, 2013년 동안 62~65% 였던데
과연 내가 64% 안에 들 수 있을 것인가.....
CU는 합격율이 워낙 높은 학교라
올해 졸업생 중 최하위 1% 안에 들지만 않는다면 아마 합격할테지만
CU에서 최하위 1%도 바보멍청이는 아니라고...
로스쿨 성적이랑 바익잼 합격 가능성이랑 상관관계가 높다고 했는데ㅠㅠㅠㅠ
왜 그런지 알 것 같다.
일단 법에 대한 이해도/이해율 에 있어서도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고
기본적인 성실성 (규칙적인 생활, 몇달동안 수험생 생활을 하며 오는 스트레스를 잘 이겨내는 능력 등)에 있어서도 그렇다.
난 이번여름동안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고 놀 거 다 놀면서 공부했기 때문에
(just used it as a convenient excuse to temporarily stop looking for jobs)
패스를 바라는 건 정말 도둑놈 심뽀인거 알고 있지만,
심지어 준비 다시 할 각오도 되어 있지만,....
이번에 패스 못하면 정말 내 인생에 -- 인생 전반으로 보면 몇달이라는 시간은 별 상관 없겠지만, 내 인생에서 [지금 이 시기]만 놓고 본다면 -- 정말 큰 setback이 될 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ㅠㅠ 그래도 소망을 놓을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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