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12, 2013

sleepless tonight

아 시발 잠이 안와
그렇다고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그냥 집중력 제로 + 피곤감 만땅 인데 잠은 안오고

더이상 좋아하지도 않는 네가 그립고

이런 내가 부끄럽고

오늘하루는 또 어떻게 굴러갈까,

망할놈의 5000단어 페이퍼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하나 ( 낼모레 제출해야 하는데 아직도 주제가 뭔지 모름-_-).

아 미쵸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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