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인지라 또 드라마를 하나 새로 시작했는데
이름하여 '직장의 신'
주인공 정주리의 엄마가 주리에게 전화해서 "힘들면 언제든지 집에 돌아온나" 하는데...
나는...
그런 소리 듣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렸네...
집에 돌아가는게 너무 비싸서,
아무리 힘들어도 여기서 버텨야 해... 어떻게든...
이름하여 '직장의 신'
주인공 정주리의 엄마가 주리에게 전화해서 "힘들면 언제든지 집에 돌아온나" 하는데...
나는...
그런 소리 듣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렸네...
집에 돌아가는게 너무 비싸서,
아무리 힘들어도 여기서 버텨야 해...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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