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0, 2019

20190420

1. 420! But nobody even makes a joke cuz this is not America

2. 나오느라 고생했고 한시간동안 떠드느라 수고했다. 잘 들어가고 다시는 만나지도 연락하지도 말자. 적어도 바보가 아니라면 (아닌듯) 너도 알겠지.

3. 아쉽긴 하다ㅎㅎㅎㅎㅎ 스타일로는 역대급이었는데ㅠㅎㅎㅎ 뭐... 정말 눈을 질끈 감고... 성령의 눈으로 봐야 하는 뭐 그런건가.

4. Aligning expectation with reality or the other way around?

5. Sigh.......

6. 오늘도 나는 남 주는..... 남만 좋게 해 주는.....하하하하하

Thursday, April 4, 2019

20190404

칼퇴하고
네가 알려준 버스를 타고
네가 알려준 곳으로 간다
그런데
그곳에 너는 없다ㅠㅠ

그래도 굴하지 않고
나는 ㅁㅅㅌㅊ 햄버거🍔를 먹을것이다
그래도 오늘은 친구와 함께니까 그리 쓸쓸하지는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