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1, 2019

20191002

1. M언니에게 영 미안한 꿈. 언니 기다리게 해놓고 H가 펑크냄.

2. (원래 꿈이란 앞뒤가 없지만) g. 언제부터였어? 사실 너무 원했다고. 너무 깜짝 놀라서 잠이 깰 만큼. 깨어서도, 너무 원한다고 몇번을 되뇌이다가... 왜 서글퍼 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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