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10, 2025

20250811

"자네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물음에 대한 답을 하나님께 구하면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우선순위가 바로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1월 29일에 이스탄불에서 나누었던 기도제목인데, 아직도 모르겠고 앞으로도 평생 모르는 채로 죽을 것 같다. 

답답하고 지긋지긋하고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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