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금) 로마서 4:1~12
3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그를 의롭다고 여기셨다" 하였습니다.
4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품삯을 은혜로 주는 것으로 치지 않고 당연한 보수로 주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5 그러나 경건하지 못한 사람을 의롭다고 하시는 분을 믿는 사람은, 비록 아무 공로가 없어도, 그의 믿음이 의롭다고 인정을 받습니다.
7 "하나님께서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죄를 덮어 주신 사람은 복이 있다. 8 주님께서 죄 없다고 인정해 주실 사람은 복이 있다."
죄의 문제는 모든 사람에게 공통의 문제이며, 하나님의 심판도 누구에게나 똑같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도 똑같이 주신다고 생각하면 이상하게 위안이 된다. 유대인이 아니어도, 성공하지 못했어도, 나중된 자여도... 그 은혜의 넉넉함, 그 풍성함, 그 충분함에 감사할 뿐이다.
행위로 얻은 구원이 아니므로 그 누구도 자랑할 것이 없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즉 내가 잘나서, 내가 잘 해서 구원을 주신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일방적으로 받은 구원이다. 자랑할 것은 오직 십자가 보혈 뿐!
따라서 구원 앞에 교만해서도 안되고, 불안해 할 필요도 없다.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누리고, 값없이 주신 사랑을 값없이 나누며 살면 되는 것이다.
3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그를 의롭다고 여기셨다" 하였습니다.
4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품삯을 은혜로 주는 것으로 치지 않고 당연한 보수로 주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5 그러나 경건하지 못한 사람을 의롭다고 하시는 분을 믿는 사람은, 비록 아무 공로가 없어도, 그의 믿음이 의롭다고 인정을 받습니다.
7 "하나님께서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죄를 덮어 주신 사람은 복이 있다. 8 주님께서 죄 없다고 인정해 주실 사람은 복이 있다."
죄의 문제는 모든 사람에게 공통의 문제이며, 하나님의 심판도 누구에게나 똑같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도 똑같이 주신다고 생각하면 이상하게 위안이 된다. 유대인이 아니어도, 성공하지 못했어도, 나중된 자여도... 그 은혜의 넉넉함, 그 풍성함, 그 충분함에 감사할 뿐이다.
행위로 얻은 구원이 아니므로 그 누구도 자랑할 것이 없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즉 내가 잘나서, 내가 잘 해서 구원을 주신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일방적으로 받은 구원이다. 자랑할 것은 오직 십자가 보혈 뿐!
따라서 구원 앞에 교만해서도 안되고, 불안해 할 필요도 없다.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누리고, 값없이 주신 사랑을 값없이 나누며 살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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