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수) 열왕기하 23:31~24:7
성경에서 입이 마르게 칭찬한 요시아, 그러나 그의 아들부터 줄줄이 또다시 죄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본다. 정말 죄가 인간의 본성이고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있으면 죄의 길로 빠지게 되어 있나보다.
또한 므낫세의 죄 때문에 여러 세대가 외세의 침입과 식민통치라는 벌을 받았다. 므낫세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면 (1)열과 성을 다해 평생토록 우상숭배를 하고 (2) 백성들을 죄의 길로 인도했고 (3)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인 죄. 결국 죄란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예수님을 통해 속죄해 주시고 성령을 보내시어 매일의 삶속에서 하나님과 함께하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게 된다. (구약시대에도 얼마든지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으니 그게 핑계가 되진 않겠지만..)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가까이, 함께 해 주시는 것을 fully take advantage 해야겠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하셨지 않은가. 세속적이고 기복적인 생각, 이기적인 생각, 요행을 바라는 생각 등을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숨고 도망치는 삶이 아니라 부끄럽더라도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나아와 깨어지고 회복되는 삶을 살아야겠다. 다윗 히스기야 요시아처럼 그런 삶을 경험하길 소망한다.
또한 므낫세의 죄 때문에 여러 세대가 외세의 침입과 식민통치라는 벌을 받았다. 므낫세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면 (1)열과 성을 다해 평생토록 우상숭배를 하고 (2) 백성들을 죄의 길로 인도했고 (3)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인 죄. 결국 죄란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예수님을 통해 속죄해 주시고 성령을 보내시어 매일의 삶속에서 하나님과 함께하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게 된다. (구약시대에도 얼마든지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으니 그게 핑계가 되진 않겠지만..)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가까이, 함께 해 주시는 것을 fully take advantage 해야겠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하셨지 않은가. 세속적이고 기복적인 생각, 이기적인 생각, 요행을 바라는 생각 등을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숨고 도망치는 삶이 아니라 부끄럽더라도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나아와 깨어지고 회복되는 삶을 살아야겠다. 다윗 히스기야 요시아처럼 그런 삶을 경험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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