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12, 2018

20180512

정말 이 거지같은 것들의 끝없는 supply는 어디에서 나오는걸까? 화수분처럼 끊임없이 쓰레기들을 배출하는 그런 데가 있나보다 (bastards from hell?).

정말 급이 너무 떨어져서 대화를 이어가기가 힘들다. 이 '시장'에서 내 '급'에 맞춰줄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돈과 시간이 아까운 정도가 비행기 놓쳤을 때 보다 지금이 백만 배는 더 아까운 것 같다.

밥이나 쳐먹고 늙어죽어라 시발...

내가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거지발싸개들을 참아줘야 하는걸까.

Until the money runs out, apparr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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