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녹음하는 편 보다가 (김조한이 막 화음쌓는 가이드 녹음하는 부분) 든 생각인데 말야
너와 함께
편안한 파자마 입고
같이 무도 보면 좋겠다
일요일 밤은 항상 그렇게
너와 함께 큭큭거리다가
그렇게 보내면 좋겠다
네가 나에게 팔을 두르고
나는 너의 어깨에 기대어... 그렇게..
......... 내가 이런 걸 꿈꾸는 날이 오다니............
(여전히 바램일 뿐이기만 하지만 -_- and he probably has no idea my thoughts have gone this far)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이 바뀌면
좋아하는 음악 장르도 바뀔 수 있구나............
휴
마음이
아프다
난 그에게 어울리지 않아서
그는 나에겐 너무 멋진 사람이어서, 반짝반짝 빛나는
난......
나만큼
나같이
구질구질한
찌질한
그런 사람 만나서
내가 아는 만큼
내가 살아왔던 것처럼
구질구질하게
살 것만 같아서
.............................................................................
제발
나에게도
반짝반짝 거리는
그런 시간이, 그런 사람이
다가와 줬으면 좋겠다....... ㅠㅠ
너와 함께
편안한 파자마 입고
같이 무도 보면 좋겠다
일요일 밤은 항상 그렇게
너와 함께 큭큭거리다가
그렇게 보내면 좋겠다
네가 나에게 팔을 두르고
나는 너의 어깨에 기대어... 그렇게..
......... 내가 이런 걸 꿈꾸는 날이 오다니............
(여전히 바램일 뿐이기만 하지만 -_- and he probably has no idea my thoughts have gone this far)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이 바뀌면
좋아하는 음악 장르도 바뀔 수 있구나............
휴
마음이
아프다
난 그에게 어울리지 않아서
그는 나에겐 너무 멋진 사람이어서, 반짝반짝 빛나는
난......
나만큼
나같이
구질구질한
찌질한
그런 사람 만나서
내가 아는 만큼
내가 살아왔던 것처럼
구질구질하게
살 것만 같아서
.............................................................................
제발
나에게도
반짝반짝 거리는
그런 시간이, 그런 사람이
다가와 줬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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